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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돼지콜레라 예방 · 지도 강화예방접종 미실시 50~500만원 과태료

돼지콜레라는 예방접종만 하면 100% 예방 가능한 질병임에도 불구하고, 관내 양돈농가 혈청검사 결과 항체 양성율이 80%미만인 농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여주군은 동 질병의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돼지콜레라 예방접종에 대한  지도 ·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여주군은 일반농장에 대해서는 돼지콜레라 예방접종 후 예방접종대장 기록하게 하고, 출하 시 예방접종 확인서 발부 및 부본 보관토록 했다.

그리고 2-Site농장에 대해서는 위탁장으로 이동시 돼지콜레라 예방접종확인서 및 예방접종대장 사본 인계를 철저히 이행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예방접종 미실시 농가 및 돼지 이동시 돼지콜레라 예방접종확인서 미 휴대시에는 사안별로 50~5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키로 했다.

여주군 관계자는 “돼지콜레라 예방접종은 정확한 시기에 정확한 부위(근육주사)로 정량을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돈일 경우에는 출생 후 40일(5~6주)에 1차, 60일(8~9주)에 2차 접종하고, 종돈 또는 번식돈일 경우에는 매년 1회 접종하되 모돈의 경우 종부2~4주전에 1회 접종하면 된다."고 말했다.

또한 “가축전염병 의심 증상 발생 시에는 가축전염병 발생 신고 전용전화(1588-4060) 및 군 농정과 축산팀(887-2326)으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성주 기자  crusader216@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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