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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학교급식, 쌀 소비촉진 한 번에 해결올해만 대왕님표 여주쌀 4천9백만원, 급식에 지원

   
▲ 여주군은 올 한해 4억9천여만원으로 지역내 학교급식에 여주쌀을 지원했다.
여주군이 올 한해 4억9천여만원을 들여 지역 내 학교 급식에 대왕님표 여주쌀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나, 학교 급식과, 쌀 소비촉진 두 가지 문제를 한 번에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주군 관계자에 따르면, 여주군은 올해 지역 내 45개 학교에 4억9천여만원을 들여 20kg짜리 여주쌀 9천800가마를 지원했다.

지역 내 45개 학교 1만6천577명의 학생이 12개월간 지원받아 연인원 11만9천여명이 혜택을 본 셈.

여주군은 앞으로 학교급식 지원 사업을 꾸준히 전개하는 한편, 여주의 농업발전을 위해 내년도 15억원을 시작으로 2010까지 50억의 농업발전기금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기수 여주군수는 “수입개방과 쌀값 하락 등으로 농업인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 여주 쌀의 대외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의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대왕님표 여주쌀의 품질지표를 정해,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고품질의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주 기자  crusader216@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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