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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입점 여파, 인근 아파트 가격 꿈틀상우·동원 기존보다 5~10%올라, 상승세 계속될 듯

   
▲ 이마트 입점이 공식화 되자, 인근의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사진은 홍문리 상우아파트.
이마트 입점을 반대하던 일부 사회단체와 (주)신세계가 11월10일 합의를 도출해 내면서 이마트 입점이 공식화 되자, 상우·동원, 삼한로얄 등 인근 아파트의 가격이 꿈틀거리고 있다.

지역의 공인중개업자들에 따르면, 이마트와 관련, 여주읍 홍문리 상우·동원 아파트의 가격이 5~10%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에서 공인중개업을 하고 있는 한모(55)씨는 “종전 5천8백만원~6천만원선에 거래되던 상우아파트 25평의 경우, 현재 6천5백만원에 거래되고 있는 등  1억2천만원 선이었던 44평은 1억3천~1억4천만원에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상우아파트 31평에 거주하고 있는 한 주민은 “7천5백만원에 입주했는데, 현재는 1천만원정도 상승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인근에 위치한 삼한로얄아파트의 경우도 이마트 입점 여파로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의 한 부동산 전문가는 “갑작스런 큰폭 상승은 아직 없지만, 꾸준히 가격이 오르고 있다”며 “이마트 뒤편으로 여주읍과 상우아파트를 연결하는 도로개설 소식이 알려지면서, 주민들이 추세를 관망하고 있어 매물이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 전문가는 또 “이마트가 오픈하면 한차례의 가격 상승이 또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이성주 기자  crusader216@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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