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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여주유치 확정2007년 7월13일부터 18일간, 30억 부가가치 예상

   
▲ 사진은 여주대학 축구부 선수들.
2007년도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개최지가 여주군으로 최종 확정됐다.

여주군 관계자에 따르면, 대회 유치를 위해 전국 4개 시·군이 최종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나 11월 28일 저녁 여자축구연맹으로부터 여주군에 최종확정 통보가 도착했다.

이로써 내년 7월13일부터 7월30일까지 18일간 전국에서 모인 초·중·고·대학·일반부 56개팀 이 여주일원에서 열띤 결전을 펼치게 됐다.

여주군 관계자는 “여주대학의 여자축구부가 한국여자축구연맹전에서 우승을 거듭하는 등 여주축구의 저력을 높여왔으며, 여주가 세종대왕릉·신륵사·명성황후생가 등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유산과, 쌀·도자기·고구마 등 많은 특산물을 보유하고 있는 전원도시라는 것이 유치결정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 같다”고 전했다.

여주군은 대회기간 중 선수와 임원, 가족을 비롯해 관람객 등 약 2만여명이 여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 30억여원의 부가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내다봤다.

군은 여주종합운동장의 인조잔디구장과, 여주대학, 한국노총연수원의 잔디구장 등을 활용해 대회를 치를 계획이다.

한편, 이 대회는 TV 중계를 통해 전국에 방영될 예정이어서, 여주군을 대외에 알리는데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성주 기자  crusader216@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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