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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청소년 생활체육대회 성료1500여 초등생 축구, 씨름 등 선의의 경쟁 펼쳐

   
▲ 11월17일 여주종합운동장에서 제7회 청소년 생활체육대회가 개최됐다.
11월17일 여주종합운동장에서 지역 내 26개 초등학교 15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제7회 청소년 생활체육대회가 개최됐다.

경기도여주교육청(교육장 백승언)과 여주군생활체육협의회(회장 이명환)가 공동주최한 이번 대회는 문화적 혜택이 적은 지역사회 어린이들에게 생활체육을 통한 건전한 놀이문화를 보급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대회는 지역 내 26개 초등학교를 학생 수에 따라 A그룹(여주초, 여흥초, 세종초, 가남초, 점봉초), B그룹(흥천초, 북내초, 능서초, 강천초, 오산초, 천남초, 점동초, 대신초, 상품초, 연라초), C그룹(송삼초, 금당초, 이포초, 송촌초, 능북초, 매류초), D그룹(뇌곡분교, 하호분교, 주암분교, 안평분교)으로 나누어 진행 됐으며, 참가 학교들은 축구·씨름·줄다리기 등 3종목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쌀쌀하던 날씨가 많이 풀린 가운데 펼쳐진 이번 대회는 1500여 학생들이 서로간의 기량을 겨루고, 이웃 학교 학생들과 친분을 쌓는 등 축제의 장으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대회에서 씨름은 A그룹 오학초, B그룹 대신초, C그룹 매류초, D그룹 하호분교가, 줄다리기는 A그룹 가남초, B그룹 점동초, C그룹 매류초, D그룹 하호분교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가장 관심이 집중됐던 축구는 A그룹 점봉초, B그룹 흥천초, C그룹 송촌초, D그룹 안평분교가 각각 1위에 올랐다.

   
▲ 이날 대회에서는 학생수 기준 그룹별로 나누어 축구, 줄다리기, 씨름 3종목이 펼쳐졌다.

 

   
▲ 힘내라 힘~! 줄다리기에서 온 힘을 쏟고 있는 어린 학생들.

 

   
▲ 으랏차차~! 씨름대회에서 상대선수를 넘기고 있는 학생.

 

   
▲ 본 경기에서 승부를 보지 못한 두 학교가 승부차기를 벌이고 있다.

이성주 기자  crusader216@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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