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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흥천! 하나 더 나눔 운동내가 가지고 있는 것 하나 더 나누자!

 

   
 
   
 
흥천면(면장·김주명)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2월 10일부터 내년 1월 16일까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희망 흥천! 하나 더 나눔 운동’을 벌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나눔 운동은 동절기를 맞아 흥천면에 거주하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하나 더 나누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많은 액수의 후원금보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지역주민들이 지역의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특히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불우이웃들과 김치 한포기, 연탄 한 장이라도 함께 나누자는 데 의의가 있다.

나눔 운동에는 지역주민 누구나 원하는 양만큼 기탁할 수 있고, 후원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대상자를 지정하거나 흥천면사무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수도 있다.

흥천면에서는 나눔 운동을 전개한 후 개별 가구의 특성을 고려해 실생활에 필요한 난방유, 연탄, 쌀 등 이른바 맞춤형 나눔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이러한 흥천면의 나눔 운동이 지역에 알려지면서 12월 15일에는 컨테이너 상자에서 살고 있는 한 노인이 자신도 경제적으로 어려운 처지임에도 연탄 1200장을 6가구에 기증해 잔잔한 감동을 주기도 했다.

또, 12월 17일에는 나눔 운동에 동참하고자 (주)양지석재산업(대표·이영화)이 200만원을, (주)대일콘크리트(대표·맹부열)가 100만원을, 신근2리의 한 독지가가 15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나눔운동에 참여한 한 독지가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됐으면 좋겠다”며 “나눔 운동을 통해 소외계층들이 삶의 희망을 갖고 흥천면이 따뜻하고 인정 넘치는 지역으로 변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시민신문

이성주 기자  sj17@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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