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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쌀값 안정위해 350억 긴급 지원198만석 중 30만석 공공비축, 나머지 RPC 지원

경기도가 농가벼 198만석을 매입하기 위해 농업발전기금 350억을 투입한다고 11월2일 밝혔다.

이는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의 작황조사결과 올해 쌀 생산량이 343만석으로 예상되고 WTO 쌀 협상관련 수입쌀시장의 개방이 확대됨에 따라 경기지역 농가들의 벼 판로확대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데 따른 것. 

이에 김문수 도지사는 수확기 경기미 가격의 하락을 방지하고 농업인들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저리(1.5%)의 농업발전기금 350억원을 특별 지원해 농가에서 출하하는 물량을 미곡종합처리장(RPC)에서 확대 매입케 했다.

경기도는 올해 쌀생산량을 363만석보다 20만석이 감소된 343만석으로 예상하고, 정부의 공공비축 매입이 지난해 500만석에서 150만석 감소된 350만석과 지난해 수준의 민간매입물량(155만석)을 감안하면, 경기도가 계획물량 198만석을 매입할 경우, 수확기에 농가의 벼 판매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도는 올해 생산예상량 343만석의 58%인 198만석 중 30만석을 공공비축으로 매입하고, 나머지 168만석은 각 미곡종합처리장(RPC)에 10억원 범위 내에서 년리 1.5%, 1년 상환조건으로 지원해 자체매입·유통할 계획이다.

이성주 기자  crusader216@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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