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단신
점동, 가축전염병 예방접종 실시개 490두, 소 180두 대상 마을별 순회

 

   
 
   
 
점동면은 4일부터 6일까지 인수공통전염병인 광견병과 소 전염성비기관염(바이러스성 설사, 파라인플루엔자 감염)의 예방을 목적으로 마을별 순회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예방접종 우선 실시대상은 생후 3개월 령 이상의 개 중 상반기에 접종을 받지 않은 개, 야생동물(너구리 등)과 접촉할 수 있는 산간지역의 개, 3개월 이상의 한우, 육우, 젖소, 비육우 등 개 490두, 소 180두이다.

광견병은 모든 온혈동물에 발생하는 치명적인 급성 전염병인 제2종 법정가축전염병으로 개, 고양이, 소 등의 가축과 너구리, 야생 쥐 등 야생동물로 감염되어 발병되며, 국내 발생 사례를 보면 감염된 야생너구리에게 물린 개에서 발병해 감염된 개로 인해 소 및 사람에게도 발병한다.

점동면 관계자는 “상반기에 예방 접종을 못한 개를 사육하는 모든 농가 및 가정에서는 빠짐없이 예방 접종을 실시해야 하며, 광견병이 의심스러운 동물(개, 고양이, 너구리 등 야생동물)에 물린 사람은 즉시 인근 보건소 및 군에 신고해 의사의 적절한 치료와 동물의 병성감정을 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시민신문

정은숙 기자  eunsook@yjns.net

<저작권자 © 여주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은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