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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천, 가남 가스폭발사고 피해자 돕기이장회의서 500만원 목표금액 결의


   
 
   
 
흥천면은 24일 지역 내 25개리 이장 및 유관기관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중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9월 22일 발생한 가남 LP가스 폭발사고 피해자 돕기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개최됐다.

김주명 흥천면장은 “가스폭발이라는 불의의 사고로 인해 모든 것을 잃고 실의에 빠져 있는 피해자와 그 가족들에게 삶에 대한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 주기 위해 지역 내 모든 주민에게 이 모금운동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각 마을 이장단은 협의를 통해 목표금액을 500만원으로 정하고 각 마을에서 자율적인 모금활동을 벌인 후 10월말 ‘흥천면 주민 일동’으로 공동모금회에 전달하기로 했다.

김주명 흥천면장은 “이웃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모금운동에 적극 협조해 준 이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세상 만들기에 우리 흥천면이 적극 동참하자”고 말했다.

한편, 가남 LP가스 폭발사고 피해자 돕기 모금운동 결과 효지1리 청년회 87만5천원, 이장협의회 30만원, 흥천라이온스클럽 50만원으로 목표금액 500만원과 더불어 총 667만5천원을 지원할 수 있게 됐으며, 다른 유관기관단체에서도 자율적인 모금활동을 벌이기로 결의해 모금액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여주시민신문

이성주 기자  sj17@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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