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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지역 골프장 회원권 가격 일제히 내림세

여주지역 골프장 회원권 가격이 일제히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이 지역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8·31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재건축 등 주택시장을 대신할 대체 투자처로 주목받아온 골프회원권 시세가 최근들어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또 가수요까지 몰리며 상승세를 탔던 여주지역 중저가 골프회원권을 중심으로 한달새 28% 이상 가격이 폭락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여주군 금사면에 있는 이포CC 회원권은 지난달 10일 기준으로 1억원을 호가 했으나, 이달 현재 2천800여만원 내려 약 28% 포인트 가량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8천400만원 가던 여주군 여주읍의 여주CC 회원권 가격도 2천100만원 떨어져 25% 포인트 가량 시세가 곤두박질 치고 있다.

대신면에 위치한 블루헤런골프장의 경우도 사정은 마찬가지.

3억원 가던 회원권 값이 40여일만에 7천만원이 떨어져 현재 시세는 2억3천만원을 보이고 있다

가남면의 금강CC도 1억3천만원에서 1천800만원이 떨어져 현재 시세는 1억1천200만원이다.
솔모로CC와 스카이밸리CC, 자유·캐슬파인골프장 회원권 시세도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중저가 회원권으로 각광받던 여주지역 골프회원권 값이 급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최근 일고 있는 회원권에 대한 보유세 논란과 양도소득세 중과 등 정책적 변화로 회원권 소유자들이 부담을 느끼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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