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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박람회기간, 농특산물 판매 증대고구마 셀러드 등 특색있는 가공품 각광

여주도자기박람회 기간동안 운영된 여주농특산물 판매장의 판매 매출액이 3천700만원에 이르는 등 큰 홍보효과까지 본 것으로 나타났다.

여주군은 지난달 20일부터 이번달 14일까지 개최된 제18회 여주도자기박람회 기간 중 여주 농특산물인 대왕님표여주쌀, 여주밤고구마와 가공품, 여주땅콩, 여주찰옥수수와 가공품, 여주느타리버섯, 화훼류 등 7개 판매관을 운영, 도자기 박람회를 통해 여주를 찾은 관람객에게 여주농산물의 우수성과 홍보를 성공리에 마쳤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농특산물 판매관은 해당 품목별 농업인연구회를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고구마 샐러드, 옥수수찐빵 등 품목별로 특색 있는 가공품과 자생화 등 화훼류가 많이 판매됐다.

특히 화훼연합회에서는 어린이날과 폐막식날 2회에 걸쳐 무료 꽃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해 관람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농협 판매관에서는 능서면 마래리 탑라이스(Top Rice)단지에서 생산된 쌀을 홍보·판매하는 행사를 가져 쌀을 찾는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문의와 관심을 얻어 앞으로 고품질 여주쌀 이미지 제고에도 좋은 기회였다는 평가다.

화훼류 판매관 3개를 운영한 화훼연합회 정해일씨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농산물 공동 마케팅과 홍보에 많은 필요성을 느꼈으며, 또한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여주군에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농특산물의 홍보 등 충분한 효과를 본 것으로 판단, 내년에는 도자기박람회행사 개최시 농특산물 판매관 설치 확대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여주시민신문  webmaster@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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