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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싸고 맛있는 한우 드세요내달 3일 북내 한우촌 오픈

 
산지 직거래, 600g 2만7천원

   
 
  ▲ 북내면 외룡리에 있는 북내 한우촌.  
 
북내면한우연구회(회장·안정복)가 추진하고 있는 북내 한우촌이 다음달 3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다.

이로써 여주에서도 영월 주천면과 예천 지보면의 한우마을처럼 값싸고 질 좋은 한우를 산지에서 직접 맛볼 수 있게 됐다.

북내면한우연구회는 국제곡물가 상승과 한미FTA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농가들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총 1억5천여만원(국비 20%, 도비 20%, 군비 20%, 자부담 40%)을 투입, 외룡리 213번지에 북내 한우촌을 조성했다.

이곳에서는 북내면한우연구회 45농가가 직접 키운 질 좋은 암소만을 취급할 예정이며, 중간 유통과정을 없애고 저렴한 가격에 한우를 공급할 계획이다.

암소 600g을 2만7000원에 판매할 예정이며, 장조림용과 불고기용 가격은 1만1천원선에서 형성될 전망이다.
또한, 고추와 상추 등은 외룡리 인근에서 직접 조달받아 농촌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판매 방식은 정육점에서 한우를 직접 구입해 정육점 옆에 있는 식당에서 양념값만 지불하고 조리해 먹는 시스템이다.

안정복 북내한우연구회 회장은 “소비자들에게 직접 키워 믿을 수 있고, 질 좋은 한우를 값싸게 공급하기 때문에 많은 호응이 기대된다”며 “북내 한우촌이 북내면 한우농가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시민신문

이성주 기자  sj17@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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