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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강로타리, 사랑의 집 고쳐주기 훈훈능서 광대리서 장애인 부부 집 새단장


   
 
  ▲ 사랑의 집 고쳐주기 행사에 참여한 여강로타리클럽 회원들.  
 
국제로타리 3600지구 여강로타리클럽(회장·박순근)이 12일 오전 10시 능서면 광대리에서 기초생활수급자인 이모(남.59)씨의 집을 고쳐주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 착공식을 열었다.

이날 착공식에는 정필영 능서면장도 함께 참석해 여강로타리클럽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사랑의 집 고쳐주기’는 여강로타리클럽에서 2차례에 걸쳐 추진한 ‘사랑의 집짓기’에 이은 3번째 사업이다.

이번 사업의 수혜자인 이씨는 정신지체장애를 가진 아내와 함께 어렵게 살아오다, 얼마 전 이씨 자신도 장애를 입었다.

능서면 부녀회장의 추천으로 이씨 집을 고쳐주기로 한 여강로타리클럽은 10여일 동안 약 1000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재래식 화장실을 수세식으로 고치고, 주방을 현대화 시키는 한편, 보일러도 새것으로 교체해 줄 예정이다.

또한 낡은 지붕도 깨끗하게 보수할 계획이다.

사업을 추진한 박순근 여강로타리클럽 회장은 “지역의 봉사단체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며 “북내면 봉사단체로서 능서면에서 봉사를 펼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또 “이번 사업을 통해 수혜자인 이씨가 보다 좋은 환경에서 생활하면서 자활 의지를 확고히 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 박순근 여강로타리클럽 회장.  
 
   
 
  ▲ 사랑의 집 고쳐주기를 위해 기초 작업을 하고 있는 회원들.  
 

 

 

여주시민신문

이성주 기자  sj17@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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