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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고 아삭한 여주금싸리기 참외 출하

   
여주지역의 대표적 특산물중의 하나인 금싸라기 참외가 29일 첫 출하된다.

여주 금싸라기 참외는 독특한 맛과 향이 매력적이고,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있어 예로부터 명성을 떨쳐온 특산물이다.

특히 올해 출하되는 금싸라기 참외는 당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3월 하순부터 농업기술센터에서 수정벌 이용 참외생산 시범사업을 통해 결실을 본 과실로, 지난 2월 중순경부터 정식을 하여 70일 정도 키워서 첫선을 보이게 되었다.

한편 참외에는 비타민과 베타카로틴을 비롯하여 기능성 물질이 밝혀지면서 최근 건강과일로 사랑받고 있다.

여주 금싸라기 참외는 1965년 금사면 궁리에서 재배되기 시작해 현재는 240호의 농가에서 200ha 정도 재배되고 있는 특산물로 여주군의 지역적 특성상 재배기후가 적당하고 토질이 배수가 잘되는 지리적 특성과 함께 프로농업인들의 재배와 노하우가 어울려 만들어 낸 참외다.

여주군농업기술센터 장해중 소장은 “앞으로 여주금사 참외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지력증진사업, 시설개선사업, 수정벌이용 참외생산기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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