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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수도권 대기업 공장 신·증설 검토

재정경제부가 수도권의 대기업 공장 신·증설 허용에 대해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재정경제부 김석동 차관보는 9월7일 “현재 6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수도권 내 공장 신·증설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이들 기업의 애로사항을 포함, 기업환경 전반에 걸친 규제완화를 검토해 이달 안으로 ‘기업환경 개선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로써 KCC, 하이닉스 반도체 등 자연보전권역에 위치해 공장 신·증설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기업들의 숨통이 트여질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동안 판유리를 주로 생산하면서 공장 신·증설과 관련, 규제로 인해 기업경쟁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가남면 본두리 KCC 관계자는 이번 재경부의 발표와 관련, “규제가 완화 된다면 PDP, 기능성 유리 등 신규아이템을 발굴해 공장을 신·증설 하는 등 기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주 기자  crusader216@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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