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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골프장 40% “콘도 유치하겠다”8개 골프장, 규제 완화되면 콘도 유치 의사 있다 회신

   
▲ 숙박시설 유치 의사를 밝힌 자유CC
여주 지역 내에 있는 골프장들의 40%가 규제가 완화될 경우 콘도 등의 숙박시설을 유치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주군과 지역 내 골프장에 따르면 최근 여주군이 지역 내 골프장 20곳에 규제가 완화될 경우 콘도, 펜션 등의 숙박시설을 유치할 계획이 있는지 여부를 묻는 공문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여주군이 스키장, 수영장, 숙박시설 등을 갖춘 종합레저 형태의 골프장이 아니면 입안을 하지 않겠다는 여주군 골프정책과 관련, 규제가 완화될 경우 체류형 골프관광객을 늘리기 위해, 지역 내 골프장들이 숙박시설을 설치 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한 사전 조사인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는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에서 자연보전권역과 특별대책지역 내에 있는 골프장에 대한 숙박시설의 입지를 규제하고 있다.

여주군 관계자에 따르면 건설을 추진 중인 곳까지 포함, 총 20곳의 골프장 중 솔모로CC, 이포CC, 블루헤런GC, 자유CC, 렉스필드CC, 캐슬파인GC, 가남CC, 마이다스GC 등 8개의 골프장이 규제 완화 시 숙박시설을 유치할 계획이 있다고 회신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숙박시설을 유치하겠다고 밝힌 골프장들은 평균 1만5천평 내외의 규모로 많게는 200개의 객실을 가진 전원콘도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성주 기자  crusader216@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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