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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미니사과 나온다

여주사과연구회(회장 이강우)는 올해부터 2009년까지 ‘미니사과’ 단지 3ha를 조성키로 하고 지난 3월부터 연구회원 전원이 공동작업으로 묘목 1천주를 마련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 여주사과연구회는 여주군과 함께 ‘미니사과’를 지역특화작목으로 선정, 집중 육성에 나서고 있다. ‘미니사과’는 크기가 방울토마토와 비슷해 한 입에 먹을 수 있다. /사진제공=여주사과연구회
미니사과단지 조성은 여주군의 새로운 지역특화작목 육성 계획의 하나로 여주사과연구회와 4년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또 생산에서 유통까지 연차별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1년차인 올해는 묘목확보와 브랜드 및 출하포장 개발에 중점을 두고 10월쯤에는 서울 유명백화점에서 도시소비자를 상대로 출시 홍보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여주사과연구회 이강우 회장은 “미니사과는 병충해에 강해 농약을 사용할 필요가 없고, 씨도 딱딱하지 않아 껍질째 먹을 수 있으며, 당도도 높아서 아이들의 간식이나 샐러드용으로 인기가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청정지역인 여주 이미지를 살린 새로운 특산품으로 각광 받을 것이 틀림없다”고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한편 ‘미니사과’는 수분수로 활용하던 꽃사과 중 기호도가 좋은 것을 선발해 2년여의 검토를 거쳐 온 것으로, 개당 40g 내외의 방울토마토 크기라 한입에 먹을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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