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사회
여주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 은행직원 감사장 전달
여주경찰서(서장 남우철)는 지난 2일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우리은행 직원 A씨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A씨는 지난 22일 오후 1시 39분께 고령의 피해자가 3000만 원 적금 해약을 시도하자 자금용 처를 확인하던 중, 자녀가 납치되었다는 얘기를 듣고 즉시112에 신고해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들은 피해자의 가족과 자녀의 연락처를 파악해 연락을 하고, A씨는 자녀 명의로 고객등록이 되어 있는지 조회하는 등 긴밀한 협조를 피해를 막았다.
 
남우철 서장은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은행직원에게 깊은 감사하다”며 “서민을 울리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피해 사례를 적극 알리고, 범죄예방 공로자분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하는 등 금융기관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저작권자 © 여주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주시민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