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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원 18명이 참여해 쓰레기 50Kg을 수거하고 버스 승강장과 전봇대에 부착된 불법 스티커를 제거했다.
박선옥은 회장은 “회원들이 모여 길거리 청소를 해 협동심과 단결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사회 봉사활동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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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원 18명이 참여해 쓰레기 50Kg을 수거하고 버스 승강장과 전봇대에 부착된 불법 스티커를 제거했다. 박선옥은 회장은 “회원들이 모여 길거리 청소를 해 협동심과 단결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사회 봉사활동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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