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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보행안전 우수 도시 선정보행안전지수와 정책노력도 모두 G등급 받아
여주시는 행정안전부가 2021년 건축공간연구원에 용역 발주한 보행안전지수 개발산출 및 운영방안 연구에서 보행안전지수와 정책노력도 모두 우수등급으로 선정됐다.
 
이번 조사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의 보행안전을 계량적으로 파악해 취약점을 체계적으로 보완하겠다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보행안전지수는 보행 중 사망 건수 등을 점수로 반영한 사고안전도와 보행안전 조례 유무, 보행 예산 비중 등을 측정한 정책노력도에 각각 R(Red·개선 필요), Y(Yellow·보통), G(Green·양호) 세 등급으로 산출됐다.
 
행안전지수는 30만명 이상·미만 자치구(A), 30만명 이상·미만 시(B), 5만명 이상·미만 구(C) 등 인구 규모와 행정구역 단위별로 세 등급으로 집단을 나눈 뒤 그 안에서 우열을 가리는 식으로 산정됐다.
 
여주시는 사고안전도와 정책노력도에서 모두 G등급을 받아 서울 광진구·노원구·양천구, 경기 용인시 등 11개시군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선정으로 여주시는 어린이·노인, 일반인 등 누구든 길을 걷다가 교통사고가 날 가능성이 적고, 횡단보도·차도·보도의 인프라가 잘 조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여주시는 현재 노인보호구역 7개소, 어린이보호구역 29개소 등 지정 운영 관리하고 있다.
 
올해는 시민들에 보행안전 편의를 제공하고자 15개소에 대해 추가로 노인보호구역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스쿨존·노인보호구역 등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관리에 중요성을 재차 확인했다”며 “앞으로 적극적으로 시민들을 위한 보행자을 위한 사고예방 사업을 통해 보행자의 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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