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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 시민 화재진압 유공자 표창
유재홍 서장, 길경석 씨, 장민혁 씨
여주소방서(서장 유재홍)는 지난 20일 서장실에서 시민 화재진압 유공자 장민혁 씨와 길경석 씨 2명에 대해 표창했다.
 
이들은 지난 15일 밤 8시37분께 오학동의 한 음식점에서 발생한 화재를 발견 신속히 119에 신고 후 소화기를 이용해 화재를 진압했다.
 
처음 불을 발견한 장민혁 씨는 서울 소재 대학의 경호학과에 재학 중으로 “당시 늦은 시간 편의점에 근무 중에 잠시 쉬기 위해 밖으로 나왔는데 인근 2층 음식점 건물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았다”며 “주변이 어두워 그냥 지나칠 뻔했는데 화재인 것을 알고 119 신고 후 길경석님께 알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길경석 씨는 “2층으로 올라갔으나 문이 잠겨 있어 유리 부분을 소화기로 여러 차례 내려쳐 깨고 들어갔다”며 “직장에서 받았던 소화기 사용 교육과 화재 진화훈련이 이렇게 쓰일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여주소방서 관계자는 “소방대 도착 당시 내부는 연기가 가득하고 현장에는 가연물들이 많아 자칫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다”며 “이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대처가 큰 피해로 이어질 뻔한 화재를 막았다”고 밝혔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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