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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 겨울철 주거시설 화재 주의 당부
지난 19일에는 가남읍 심석리의 한 사원아파트에서 담뱃불 부주의로 발생한 화재 현장 사진./사진제공=여주소방서
여주소방서(서장 유재홍)는 1월 중 주거시설에서 난방을 위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화재 예방에 특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흥천면의 한 주거용 컨테이너 시설의 환풍기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나 이웃 주민이 소화기를 이용해 껐다.
 
또한 19일에는 가남읍 심석리의 한 사원아파트에서 담뱃불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나 이웃에 거주하는 직원이 발견 소화기로 껐다.
 
설날에도 점동면의 한 주택에서 찜질방으로 쓰는 방을 아궁이로 난방을 하던 중 목재 마감재에 열 축적이 원인으로 보이는 화재가 가남읍의 한 교회에서는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난 등 크고 작은 화재가 이어지고 있다.
 
소방청 발표한 통계에 의하면 최근 10년간 주택화재는 약 18%인 반면, 사망자 비율은 47%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부주의로 인한 원인이 54.2%로 가장 높았으며, 전기적 요인 22.5%로 그 뒤를 이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난방을 많이 하는 겨울철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전기매트나 전열기는 사용 전에는 꼼꼼히 외관과 작동상태를 점검하고, 멀티탭 사용 시 정격용량을 넘게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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