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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과 카페 직원 빠른 대처 음식점 화재 막아
화재가 진압된 사진으로 밀가루 튀김 화재로 그을린 부분과 소화기 분말이 덮여 있다./사진제공=여주소방서
지난 5일 오학동의 한 편의점과 카페 직원의 빠른 대처로 음식점에서 발생한 화재를 막았다.
 
여주소방서에 따르면 해당 건물은 1층에 카페와 2층에 음식점이 있는 구조로 인근 편의점 직원이 불이 난 것을 확인 카페 직원에게 알렸다.
 
카페 직원은 카페에 있던 소화기로 음식점 조리실에서 발생한 불을 껐다.
 
편의점 직원은 “잠깐 밖으로 나왔는데 조명이 꺼진 음식점에서 불꽃이 보여 119에 바로 신고 후 카페 직원에게 알렸다”고 말했다.
 
소방서는 당일 음식점 운영자가 장식을 위해 사용하는 밀가루 반죽 튀김을 냄비에 옮겨 담아 테이블에 올려놓고 퇴근했다는 진술을 확보 튀긴 밀가루 반죽에서의 열 축적에 의한 자연발화가 화재 원인으로 보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튀김 찌꺼기를 모아두면 열 축적으로 인한 화재 발생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식용유 화재에 효과가 좋은 K급 소화기를 비치해 두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소방서는 소화기를 이용해 화재를 빠르게 진화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던 편의점 직원과 카페 직원의 공로를 인정 표창할 계획이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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