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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용수공급 상생협력 협약SK하이닉스 반도체 기업 입주 등 지원 예정
여주시는 21일 국회 본관 제3회의장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용수공급의 성공적 조성과 상생협력을 위한 관계기관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충우 시장,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이한준 LH사장, 김성구 용인일반산업단지 대표가 여주시 상생협력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 자리에는 이창양 산업부 장관, 방문규 국무조정실장,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김선교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여주시가 관로 설치를 위한 인·허가를 해주는 대신 경기도가 여주시에 산업 단지를 조성해 SK하이닉스가 자사 협력업체 입주를 지원한다.
 
또한 SK하이닉스는 사회공헌사업 및 반도체 인력양성 지원, 여주쌀 구매를 LH는 공공임대주택사업 추진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2019년 약 120조원을 투자해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일대(약 431만㎡)에 네덜란드 ASML 등 50개 이상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집적하는 클러스터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민선8기 이충우 시장이 취임한 후 반도체 생산 공정에 필수적인 다량의 공업용수 취수 문제로 남한강 관로 설치 인·허가권을 갖고 있는 여주시가 난색을 표명했다.
 
특히 여주남한강 물이용 상생위원회 가 출범 상생 방안을 강력히 촉구하는 시민들의 집회 등이 이어지면서 사업이 지연됐다.
 

결국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정부, 여당이 반도체 지원을 국정 과제로 내세우면서 국민의힘이 9월부터 당정회의를 열어 이해 당사자 간 입장을 조율해 이날 타결을 보게 됐다.
 
이충우 시장은 “여주시가 그동안 4대강 사업 등 국책사업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왔듯이 미래 경쟁력 핵심사업인 반도체 산업단지 추진에 적극적인 지지하겠다”며 “여주시 발전과 규제개선을 위해 관계기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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