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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뮤지엄 려, 정선의 그림으로 읽는 병자호란 개최
아트뮤지엄 려는 오는 11일 체험교육실(세미나실)에서 정선의 그림으로 읽는 병자호란 – 병자호란과 남한산성의 고민을 주제로 인문공간 여담과 공동주관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세미나 프로그램은 서강대학교 사학과 계승범 교수가 강대국들의 주도권 싸움 가운데 중소국가였던 조선의 역사를 회화작품을 통해 재조명해보고, 과거의 교훈을 통해 오늘 현실의 국제관계 문제를 지혜롭게 대처하는 것에 의미를 두고 강연을 기획했다.
 
계승범 교수의 저서로는 모후의 반역(2021), 중종의 시대(2014), 정지된 시간(2011), 우리가아는 선비는 없다(2011), 조선시대 해외 파병과 한·중 관계(2009) 등이 있다.
 
세미나는 ▲전운 고조와 조선의 선택 ▲전쟁의 양상과 남한산성 ▲강화 협상의 추이 ▲현대인의 호란 인식 ▲남한산성, 고민의 본질 ▲고민의 본질, 국가정체성 문제 등 6개의 소주제로 진행된다.
 
참여대상은 해당 주제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시민으로, 자세한 내용은 세미나 포스터를 참고하거나 아트뮤지엄 려 홈페이지(www.yeoju.go.kr.ryeo)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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