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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우, “상수원 지킨 여주 강한 규제 뿐” 성토
지난 23일 신륵사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제10회 시민의 날 행사에서 이충우 시장이 40년 가까이 불합리하게 지속된 수도권정비법과 상수원 보호 구역 지정의 불만을 성토하고 있다.
이충우 시장이 지난 23일 열린 제10회 시민의 날 행사에서 규제로 여주발전의 발목을 잡는 정부에 성토를 쏟아냈다.
 
이날 이 시장은 “시 승격과 같은 시기에 완공된 한강살리기사업은 여주시의 환경 분야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며 “무엇보다 수질 개선 효과로 여주시의 공공하수처리시설 용량은 20%가량 늘고 환경 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수는 20%가량 줄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여주시의 노력과 성과에도 불구하고 40년 가까이 지속된 수도권정비법과 상수원 보호를 위한 특별대책구역 지정으로 합당하고 정당한 권리조차 주장하지 못했다”며 “강물을 보호하고자 내 집의 작은 수리조차 제한받았지만, 우리 여주에 돌아온 것은 더욱 강화된 규제뿐”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간 각종 규제에 대한 여주시의 요구는 지속적인 환경적 노력과 변화를 고려해 획일적으로 적용해온 규제를 목적과 취지에 맞게 변경해 달라는 것”이라며 “40년 가까이 유보해온 우리의 권리를 되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충우 시장은 “며칠 전 우리는 규제 완화에 대한 여주시민의 하나 된 열망을 보았다“며 ”다음 세대를 위해서라도 성장의 발목을 잡는 불필요한 규제를 반드시 개혁하고 말겠다는 공정과 상식의 외침을 보았다“고 말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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