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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환경부에 용인반도체 상생방안 강력 요구이충우 시장 “여주 성장관리권역으로 풀어야 한다” 주장
여주시는 지난 5일 환경부와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용수공급 관련 면담을 갖고 상생방안을 요구했다.
 
이날 이충우 시장은 환경부 박재현 물통합정책관에게 상생을 위한 여주시 요구를 전달했다.
 
이는 남한강이 관통하는 여주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 환경정책기본법, 한강수계 상수원수질개선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 수도법 등 그동안 수십년간 중첩된 규제에 꽁꽁 묶여 고통 받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120조원이 투입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산업단지의 용수공급시설을 여주보 설치에 따른 희생을 감내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됐다.
 
현재 주민불편 해소 및 피해에 대한 보상 문제 등으로 SK하이닉스와 논의가 진행되고 있지만, 여주시는 환경에 상생방안을 촉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시장은 그동안 희생을 강요당한 여주시에 큰 규제개혁을 위한 특별대책지역 외 자연보전권역을 성장관리권역으로 풀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여주지역 수생태계 유지 및 깨끗한 물을 유지하기 위해 하수처리시설 확충 등을 건의했다.
 
한편 박재현 물통합정책관은 환경부에서도 여주의 상생방안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반도체 클러스터는 용인시 원삼면 일원에 약 415만㎡의 총 사업비 120조원이 투입되는 국내 최대의 반도체 산업단지 프로젝트 사업이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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