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한민우, 민간위원장 김영서)는 지난 29일 제4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홀몸어르신에게 인견 실내복을 전달했다.
 
이날 독거노인 친구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결연 노인 18명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했다.
 
한민우 면장은 “무더운 여름을 이겨낼 수 있도록 어르신들에게 딱 맞는 맞춤 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으로 어르신들과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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