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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우, 여주시장 당선…66.67% 득표율 보여“통합의 정치, 소통과 공감의 여주시정 펼칠 것”
지난 1일 이충우 후보가 당선이 확정된 순간 부인 강정옥 여사와 함께 선거캠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충우 국민의힘 여주시장 후보가 지난 1일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여주시장에 당선됐다.
 
이번 시장 선거에서 이충우 당선인은 3만3224(66.67%)표를 득표해 1만6603(33.32%)표에 그친 더불어민주당 이항진 후보를 압도적이 차이로 승리했다.
 
여주 12개 읍면동 지역에서 모두 앞선 그는 개표 초반부터 격차를 벌여 일찍 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충우 당선인은 “지난 4년 독선과 불통, 무능과 내로남불, 편 가르기와 끝을 모르는 양극화 새롭게 좀 바꿔보자는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호소가 이 자리까지 오게 해주셨다”며 “공정과 상식을 바로 세우고, 시민 편 가르지 않는 통합의 정치 소통과 공감의 여주시정을 펼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도시 발전을 위해 불필요한 규제는 풀고, 정주여건 개선과 기반시설 확대, 농업분야 각종 지원은 늘려 나겠다”며 “시민 건강과 행복을 위해 볼거리, 즐길 거리는 늘리고, 교육과 복지는 강화하는 등 도시 발전의 선순환 구조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시정 운영을 밝혔다.
 
그는 “무슨 일이 있어도 시민 여러분과의 약속은 꼭 지키는 시장, 이충우는 주민이 공감하는 시정 실천으로 책임지는 시정을 반드시 펼치겠다”며 “앞으로도 오직 우리 여주와 여주시민만을 바라보고 더 열심히 뛰어 여주의 미래가치를 드높이겠다”고 말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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