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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가족센터, 다문화강사 양성과정 운영
여주시가족센터(센터장 박지현)는 4월부터 결혼이민자 취업교육 다문화강사 양성과정을 시작한다.
 
다문화강사 양성과정은 여주시에 거주하는 한국어 중급 이상의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총 60회기(교육 20회기+실습 40회기)로 이뤄지며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다문화강사 자격을 갖춘 결혼이민자들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문화 이해 교육 활동을 하게 되며,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상호 문화 간 이해를 높이는 등 다문화 감수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여주시가족센터는 세계문화체험교실, 다이음 사업 등 다문화강사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다문화강사 양성과정을 성실히 수료한 결혼이민자는 오는 하반기부터 프로그램에 우선 배정돼 유치원, 학교 등에서 다문화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센터 관계자는 “다문화강사 양성과정은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에 나와 당당히 활동하고 꿈을 펼치기 위한 디딤돌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다문화가족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 및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운영특성화팀 취업교육 담당자(☎ 031-886-0327)으로 연락하면 된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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