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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세종문화재단, 규방공예 입문과정 수강생 모집기초부터 작품까지 수준별 교육 진행
여주세종문화재단(이사장 김진오)은 오는 25일까지 명성황후기념관 전통문화 교육프로그램 옛것의 아름다움 – 규방공예 입문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규방공예는 조선 시대 여인들이 바느질을 통해 도장집, 복주머니, 조각보 등 다양한 일상 용품을 만들던 것에서 비롯된 전통 공예다.
 
재단은 전통과 두손으로 만드는 일상의 예술을 함께 나누고자 본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올해 명성황후기념관 첫 번째 교육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예는 규방공예의 기초 바느질 기법을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조각보 모빌, 바둑판 보자기 등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평소 접하기 힘든 규방공예를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색감의 아름다운 조각천으로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예술적인 감성을 표현할 수 있다.
 
또한 오랜 기간 규방공예 작가로 활동한 강사의 수준별 수업을 통해 바느질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참여할 수 있다.
 
김진오 이사장은 “일상의 물건을 예술품으로 만드는 규방공예를 통해 우리 전통을 이어가는 기회가 되고, 나아가 개인의 삶에서 가장 가까이 예술을 접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3월 10일부터 4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에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정보와 참여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 (http://www.yj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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