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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강천역 신설 본격추진국가철도공단, 여주~원주 복선전철 제1공구 발주
여주시는 지난 13일 여주~원주 복선전철 제1공구 노반건설공사가 발주됨에 따라 강천역 신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국토부가 변경 고시한 내용을 보면, 단선의 복선화, 사업구간 연장 21.95km에서 22.03km으로 사업비가 5299억에서 9255억으로 증액됐다. 사업기간도 당초 2023년에서 2027년으로 4년이 늘었다.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7일 까지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신청서 제출을 받아 입찰참가 적격자로 선정된 자에 한해 2월 3일 현장설명을 하게 되며 7월 4일 설계 및 공사업체를 선정하고 사업에 착수하게 된다.
 
강천역이 추진되고 있는 여주~원주 복선전철 제1공구는 여주역에서 강천면 도전리 원심천까지로 총사업비 3530억에 총연장 12.2km로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60개월이다.
 
입찰방식은 기본설계 기술제안입찰 공사 방식으로 현장설명 후 적격심사를 통과한 업체가 4개월 동안 기술제안서를 작성하게 된다.
 
제안서에는 기본설계 시 현안사항을 검토하여 기술제안 및 실시설계에 반영, 주민설명회 등에서 제기된 민원해소방안이 제시돼야 한다.
 
여주시 안상황 교통행정과장과 김주남 강천면장은 지난해 10월 27일 국가철도공단 토목설계처를 방문 기술제안서 작성지침에 강천역 신설이 검토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었다.
 
여주시는 2월 중 적격 업제가 선정되면 기술제안서에 강천역이 검토 반영될 수 있도록 국가철도공단 및 입찰참여업체와 세부사항을 협의할 예정이다.
 
이항진 시장은 “이 구간을 무정차 한다면 그에 따른 교통취약지역 불평등과 지역단절을 초래하게 돼 지역사회문제와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도 없다”며 “문제를 해결하고자 국토부에 여주~원주 구간에 여주시 강천역(가칭) 신설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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