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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남, KTX시대 열린다오는 31일 이천~충주 중부내륙선 개통
가남읍이 오는 31일 이천과 충주를 잇는 중부내륙선이 개통돼 KTX(고속전철)시대를 맞이한다.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은 중부내륙선 철도건설 사업의 공사가 완공됨에 따라 31일부터 영업운행을 시작한다.

이번에 개통하는 구간은 이천~문경 간 총 93.2km 단선철도 건설 구간 중 54.0km에 해당한다.

총 사업비 1조2143억을 투입해 수도권인 이천시에서 가남읍·충청북도 음성군을 경유해 충주시까지 연결됐다.

가남은 음성, 충주지역을 버스대비 1시간 15분 단축된 30분 이내 단일 생활권역으로 재구성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이천~충주 구간에는 가남역을 포함 3개의 역사가 신설돼 철도역사가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특히 가남역은 순백색 도자기를 형상화한 건축디자인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자긍심까지 심어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가남역 신축에 따라 여주시는 역세권개발사업을 본격 추진 중에 있어, 역세권 개발까지 완료되면 자연경관이 뛰어난 중부내륙지역에 유동인구가 증가되고, 지역경제가 크게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여주시는 가남역 주변에 대해 무질서한 난개발과 사회·경제적 손실을 방지하고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도시개발계획을 위해 가남읍 태평리 452번지 일원을 개별적 개발행위허가제한지역으로 지정했다.

노형욱 국토부 장관은 보도 자료를 통해 "이번 개통은 중부내륙 지역 철도의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2027년까지 남북 종단관통 노선인 내륙 축이 모두 완성되면 중부내륙 지역은 대한민국 교통 요충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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