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사건사고
10대 소녀 보호관찰 중 성매매하다 구속보호관찰소, 성 구매 남성들 경찰에 수사 의뢰
법무부 수원보호관찰소여주지소(소장 임재홍)는 보호관찰 기간 중 성매매를 한 10대 소녀를 구속하고 상대 남성들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29일 밝혔다.
 
보호관찰소여주지소에 따르면 10대인 A양(15세)은 법원의 명령에 따라 지난 7월 21일부터 2년간 보호관찰 기간 중으로 6개월간 밤 10시부터 새벽 6시까지는 집 밖으로 나갈 수 없었다.
 
하지만 지난 10월부터 감독 전화를 받은 후에는 몰래 외출하다 이를 의심한 담당보호관찰관의 추궁에 성매매 사실이 적발됐다.
 
A양은 최근까지 주로 트위터 등을 이용해 성인 남성들과 연락을 주고받으며 성매매 장소와 시간을 정한 후 성관계를 갖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성구매 남성중에는 자신의 사진을 보내거나 A양이 10대라는 사실을 알고도 성매매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임재홍 소장은 “법원의 외출제한명령을 교묘하게 위반해가며 상습적으로 성매매한 A양은 보호관찰법에 따라 구속했다”며 “A양이 미성년자임을 알고도 성매매를 한 남성들은 전원 수사의뢰를 해 엄정하게 처벌받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저작권자 © 여주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주시민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