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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하동 거점세척·소독시설 완공전자동 시설로 친환경 공법 도입
여주시는 하동 376-2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새로운 거점세척·소독시설 신축사업이 완공돼 오는 21일부터 운영한다.

총 사업비 7억8640만원을 투입된 거점세척·소독시설 신축공사는 지상 1층, 200제곱미터 면적의 사무실, 창고, 소독실 등이 포함된 건축물로 기존에 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 운영 중인 임시 시설을 대체 운영을 시작한다.

터널식 세척 및 소독장치, 대인소독기, 소독필증 자동발급시스템을 갖춰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사료운반, 가축운반, 가축분뇨, 컨설팅 업체 등 축산농가에 출입하는 모든 차량이 반드시 경유해 소독을 받아야 한다.
 
특히 영동고속도로의 여주IC 및 중부내역고속도로 남여주 IC와 접해 타 시·군으로부터의 가축전염병 유입을 차단하기에 적절한 조건을 갖췄다.

현재 종합운동장 주차장에 설치 운영 중인 임시 거점세척·소독시설과 대비 동절기 소독시설 동파를 방지하기 위해 차량 소독공간을 외부와 차단했으며 동파방지용 열선을 설치했다.

친환경 소독약인 차아염소산과 이를 여과·재활용할 수 있는 장비를 신규 설치해 오폐수 처리에 친환경 공법을 도입했다.

구제역(FMD),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조류독감(AI) 등 가축전염병에 대비해 동절기 특별방역대책기간 동안 여주시의 가축방역 중심지로 활용될 거점·세척소독시설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동부권(가남읍)에도 총사업비 11억(도비 6억, 시비 5억)을 투입 동일한 규모의 세척·소독시설 1개소 신축 추진 중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올 연말까지 완공해 기존에 가남읍 태평리에서 운영 중인 임시 거점세척·소독시설을 대체 운영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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