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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민, 경기실크 문화적 활용해야여론조사 결과 87.8%가 동의
구 경기실크 문화적활용 공론화 추진위원회(위원장 주재복)가 실시한 관련 여론조사 결과 여주시민 87.8%가 문화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여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20세 이상 여주시민 500명과 10대 60명 등 총 56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응답자 중 공장부지 유휴공간을 문화적으로 새롭게 활용하기 위해서 추진되는 문화재생사업에 대해 87.8%가 동의했다.
 
또한 경기실크 공장부지의 향후 활용가치를 모두 선택하게 한 결과 문화공간(39.4%), 상업 시설(33.9%), 지역공동체(23.5%), 역사유산가치(22.8%) 순으로 다양한 의견이 나타났다.
 
문화적 활용 시 공간조성의 기본적인 방향과 관련해서는 66.6%가 여주를 찾을 수 있도록 외부관광객 중심의 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10대와 30대는 여주시민 중심 공간조성 의견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40대 이상은 관광객 중심으로 공간을 조성해야 한다라는 의견을 내놓아 세대 간 상이한 인식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경기실크의 문화적 활용과 관련해 지역상권 연계에 초점을 맞춰달라는 의견이 33.8%, 문화 관광(26.9%), 생활문화(25.9%), 창업문화(13.4%) 등 다양한 의견을 밝혔다.
 
공론화 추진위원회는 경기실크에 대해서 응답자 3명 중 2명이 이번 여론조사를 통해 처음 들었다고 응답했다“며 ”문화적 활용방안 등 질문 대부분에서 다양한 의견 분포를 보여서 향후 집중숙의를 통해 여주시민의 합의형성을 위한 공론화 과정이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경기실크 부지의 문화적 활용방안 공론화에 참여할 시민위원은 이번 여론조사에 참여한 560명 중 통계적 대표성을 고려해 30명을 선정했다.
 
이에 공론화 추진위원회는 당초 계획에 따라 50명의 시민 대표를 선정하기 위해 시민위원 자원자(희망자) 대상으로 20명을 추가 선정 오는 20일부터 12월 11일까지 4차례 집중 숙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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