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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중학교, 협동화 제작 행사 개최자작나무 협동화로 코로나19 종식 바라는 마음 담아내
세종중학교(교장 조규섭)는 학생들이 주도해 제작한 자작나무 협동화와 독도 협동화 제작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코로나19로 학교 행사들이 축소되거나 취소되자 세중중학교 학생자치회가 주관해 전체 학생들과 교직원이 함께 자작나무와 독도 협동화를 제작했다.
 
자작나무의 의미는 당신을 기다립니다로 코로나19가 끝나 마스크를 벗고 자유롭게 학교를 다닐 수 있길 바라는 의미로 제작됐다.
 
약 한 달에 걸쳐 전교생과 교직원 손에 의해 완성된 대형 풍경화는 코로나19로 위축된 학교 분위기에 활력을 줬다.
 
또한 학생들은 지난 25일 독도의 날을 맞이해 독도 협동화를 제작했다.
 
조규섭 교장은 “인성교육이라는 것은 함께 미술작업에 동참하고 작품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느끼는 성취감, 협동심을 느끼고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이번 협동화 제작을 통해 친구들과 협동심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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