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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경찰서, 공중화장실 안전 점검
여주경찰서(서장 김정훈)에서는 최근 여성 대상 성범죄로 사회적 불안이 커진 가운데 여성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43개소에 안심 거울·순찰 강화 스티커 부착, 불법 촬영 카메라· 비상벨 점검 등을 실시했다.
 
안심 거울은 여성이 공중화장실을 이용 중 뒤따라오는 사람을 확인할 수 있도록 출입문에 부착했다.
 
순찰 강화 스티커는 여주시민을 위한 공중화장실임을 각인시켜 경각심을 고취 시킬 수 있도록 화장실 입구에 설치했다.

또한 긴급 상황시 112신고 할 수 있는 비상벨 점검 및 특수장비(렌즈·전파탐지)를 활용해 불법 촬영 카메라를 점검하는 등 이용자 모두가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을 조성했다.

김정훈 서장은 “지자체 및 시민단체 등과 협력해 여주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치안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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