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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자랑스러운 여주인상 수상“자연친화 도시, 살기 좋은 여주를 계속 노래할 것”
김현성 대표가 23일 열린 여주시민의 날 행사에서 안치환 노래의 인생은 나에게 술 한 잔 사주지 않았다를 열창하고 있다.
제9회 여주시민의 날 기념식이 열린 23일 가수 겸 작곡가 김현성 노래의 인문학 대표가 자랑스러운 여주인상을 수상했다.
 
김현성 대표는 친일 작곡가 논란으로 사용이 중지된 여주시가(市歌)의 작곡을 맡아 2020년 9월 여주시민의 날에 꿈꾸는 여주를 발표했다.
 
또한 전철을 타고 여주를 가보자, 여주 행복을 보여줄게, 여주시 로고송1, 2 등 다양한 테마곡을 제작해 여주시에 기부했다.
 
또한 세종국악당, 여주도서관 등에서 노래로 듣는 시 공연과 시민 밴드의 연주와 음악활동을 지도하는 등 여주시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날 자랑스러운 여주인상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국민 애창곡 이등병의 편지, 가을 우체국 앞에서 등을 만든 그는 2002년 흥천면에 이주한 이후 서울과 여주를 오가며 왕성한 대중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현성 대표는 “한라산에 안 가본 제주도민이 꽤 되듯이 구석구석 아름다운 여주의 진면목을 잘 모르는 시민들이 많은 것 같다”면서 “앞으로 황학산과 여강, 오곡나루 축제 주제곡 등 아름다운 여주를 위한 노래를 계속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여주시민의 날 행사를 취소하고 여성회관에서 시상식만 진행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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