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농업 지역경제
여주시, 국내 최대 물류단지 조성신선물류업체 남여주IC 인근 2조2000억 투입
여주시가 경기 동남부권의 물류 거점도시로 거듭날 예정인 가운데 신선물류업체가 오는 2026년 완공 목표로 대형 신선물류업체를 유치했다.
 
(가칭)여주물류단지 조성사업은 사업시행자인 여주시와 우선협상대상자인 신선물류업체 A사가 개발대행 방식으로 남여주IC 인근에 100만제곱미터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다.
 
총사업비 2조2000억을 투입해 물류시설 64만제곱미터, 지원시설 3만2천제곱미터, 공공시설 29만제곱미터와 공공녹지, 도로, 화물차 전용주차장 등을 조성하는 계획이다.
 
이 업체는 산지에서 계약 재배한 상온의 채소류와 과일류를 전처리 가공 설비와 소분 포장 시설 등을 갖춘 첨단물류센터를 조성한다.
 
특히 대형할인점, 백화점, 대형식자재, 외식프랜차이즈업소 등에 신선 농산물 유통은 물론 수도권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들을 공급한다.
 
A사 관계자는 “코로나19 언택트 시대를 맞아 물류 수요는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는 상황”이라며 “수도권 광역 교통 요충지인 여주에 전국 최대 규모의 물류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서도 지난 4월 여주시 물류단지 조사 분석 및 사업화방안 수립용역을 착수했다”며 “여주시도 오는 10월 경기도에 남여주IC 인근에 (가칭)여주물류단지 조성사업을 위한 일반물류단지 지정 요청과 함께 경기 동남부권 물류·유통 거점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수도권 중복 규제로 기업유치 등, 도시 성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주시는 고속국도IC 인근을 활용한 신규 물류단지를 조성해 저탄소 녹색성장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6월 여주물류단지 조성사업 착수보고회를 가진바 있다.
 
또한 지난 3일 여주시는 환경입지컨설팅 신청서를 한강유역환경청에, 오는 10월 물류단지지정 요청서를 경기도에 제출할 계획이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저작권자 © 여주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주시민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양평촌놈 2021-09-10 22:00:06

    여주시에는 대단한 일입니다. 2조2천억 대단한 금액 이지요. 상당한 일자리 생길 것입니다. 양평군민으로서 부러운 마음입니다.   삭제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