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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여주시 준설토 수의계약 고발 무혐의“업체 선정에 부정 있다고 보기 어렵다” 판단
검찰은 지난 6일 양촌적치장 준설토 수의계약으로 고발당한 여주시장과 담당공무원에게 혐의 없는 것으로 보고 사건을 종결했다.
 
검찰과 여주시에 따르면 시장과 담당공무원은 지난해 7월 입찰을 통해 매각을 하지 않고 수의계약을 체결해 여주시에 손해를 끼쳤다며 검찰에 고발당했다.
 
고발 당시 여주시는 2017년 특수임무유공자회와 체결했던 준설토 매각계약이 마지막 회차 대금 10억4000만원 미납으로 계약 해지됨에 따라 잔여 준설토를 매각하는 과정에서 논란이 일었다.
 
검찰은 수의계약 결정 및 대상 업체 선정에 부정이 있다고 보기 어렵고 계약해지 후 중단된 사업장의 연속성과 골재업무의 특수성 등을 고려 매각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고발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혼란을 겪었고 여주시 행정에 대한 신뢰가 추락했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더 이상 소모적인 의혹 제기는 중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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