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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케나프 종자필름 기계파종 전국 최초 시험 성공직파 및 무농약 재배 가능성 열어
여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권병열)는 지난 5일 케나프 종자필름 기계파종 시험 성공을 발표했다.
 
이번 케나프 종자필름 기계파종 시험은 친환경 생분해성 필름에 종자를 부착하여 기계 파종하는 방법이다.
 
무농약 케나프를 재배하기 위해 직파재배 시험과 모종 정식재배 시험을 실시해 모종 정식재배의 생육성과는 성공적이었지만, 친환경 직파재배에서는 많은 잡초들로 인해 생육이 부진했었다.

하지만 이번 ㈜그린앤드씨드(회장 백원기)와 공동으로 전국 최초 케나프 종자필름 기계파종 시험 성공으로 친환경 재배에서 가장 큰 문제가 되는 잡초발생을 억제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모종 정식재배에서 소요되는 경영비와 종자필름에 사용된 멀칭 비닐은 생분해되는 친환경 비닐로 폐비닐을 수거해야 하는 부담도 줄이게 됐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국최초 종자필름 기계파종 시험의 성공으로 케나프 재배 시 발생되는 농가경영비를 혁신적으로 절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기술센터는 기계수확 시험과 축산 조사료 활용 시험, 소규모 케나프 재배를 위한 모종 기계 정식 시험 등을 진행하고 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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