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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내년 생활임금 시급 1만원 결정
여주시는 지난 1일 노동자·사용자·주민 대표 등으로 구성된 여주시 생활임금심의위원회를 개최해 내년 생활임금액(시간급)을 1만원으로 심의·의결했다.
 
올해 생활임금액보다 2.1% 인상된 금액으로 지난 8월 5일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2022년 최저임금 9160원보다 840원 높은 금액이다.
 
위원회는 시 및 출자・출연기관의 보수수준, 고용인원 등을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여주시의 재정자립도, 예산규모 및 타시군 생활임금수준, 민간임금과의 형평성 등을 고려 생활임금을 결정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여주시 소속 근로자 및 출자·출연기관의 장이 직접 고용한 근로자에게 최저임금의 109.2%인 월급 209만원을 지급한다.
 
생활임금이란 근로자들이 최소한의 인간적, 문화적 생활을 가능하게 할 목적으로 지급되는 임금으로 17개 시·도 중 15개 시·도가 시행중이며, 경기도내에서는 모든 시·군에서 시행되고 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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