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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외국인 근로자 신속PCR검사 실시오는 24일부터 미등록 외국인 근로자 760회 분 접종 예정
여주시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직업소개소를 이용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신속PCR 검사를 실시했다.
 
직업소개소를 이용하는 일용직 외국인 근로자 생계를 이유로 자발적인 검사를 기대하기 어려워 그동안 방역의 사각지대로 분류돼 왔다.

여주시는 직업소개소 여주시지회의 협조로 외국인 근로자들의 편의를 위해 이틀간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을 했다.
 
이번 검사는 두 41개소의 직업소개소가 있으며, 이곳을 이용하는 외국인노동자는 약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항진 시장은 “직업소개소를 이용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신속PCR 검사를 받도록 적극 협조한 직업소개소 여주시지회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코로나19 감염증의 지역 확산을 막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오는 24일부터 미등록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760회 분의 얀센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다. 희망자는 여주시 보건소(☎031-887-2087)로 문의하면 된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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