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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찾아가는 동물등록 창구 운영
여주시는 9월 30일까지인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에 신청하기 어려운 읍‧면지역에 찾아가는 동물등록 창구를 운영한다.
 
운영기간은 오는 17일부터 9월 28일까지이며, 지정된 운영일정에 따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창구를 개설, 동물등록(외장형) 신청을 접수한다.
 
외장형 무선인식표는 여주시에서 지원하고 반려견의 소유자는 마리당 3000원의 수수료와 신분증만 지참하면 신청할 수 있다.
 
2013년 동물보호법 개정에 따라 반려견의 동물등록이 의무화 됐지만, 반려견 약602만 마리 중 38.5%인 약232만 마리가 등록됐있다.
 
특히 읍‧면지역은 중대형견으로 고령인 경우가 많아 동물병원에 방문하기 어렵고, 동물등록 비용(2~5만원)도 부담돼 대부분 등록이 안 된 것으로 추정된다.
 
여주시 관계자는 “읍‧면지역 반려견의 동물등록률과 동물등록제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소유자의 책임의식을 강화해 동물복지 향상 및 유기동물 감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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