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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 중 마약 투약 여성 쇠고랑보호관찰소, 법원에 집행유예 취소 신청
법무부 여주보호관찰소(소장 임재홍)는 지난 19일 보호관찰을 받던 중 다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A씨(여․33)를 체포했다.
 
보호관찰소에 따르면 A씨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으로 2020년 11월 수원지방법원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보호관 2년을 선고 받았다.
 
하지만 보호관찰관이 자신의 소재를 숨기려 하고 방문에 불응하는 A씨를 수상히 여겨 소변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감식을 의뢰한 결과 양성반응이 나와 범행이 들통 났다.
 
보호관찰소는 지난 22일 A씨를 법원에 집행유예 취소 신청해 징역 8월의 실형을 받게 될 수 있다. 이와 별도로 마약을 재투약한 혐의에 대한 수사결과에 따른 처벌도 받게 된다.

윤성규 과장은 “마약사범에 대한 불시검사를 더욱 강화해 재범한 경우 적극적인 제재조치를 통해 법의 엄정함을 보이고, 재범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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