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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세종문화재단, 한 여름밤의 재즈 콘서트7월 문화가 있는 날 하몬드오르간의 항해 공연
여주세종문화재단(이사장 김진오)이 오는 29일 문화가 있는 날 명성황후 생가 문예관에서 하몬드오르간의 항해를 공연한다.
 
이날 시민들이 평소에 접하기 힘든 악기 연주에 해설을 곁들인 렉처 콘서트로 꾸며진다.
 
하몬드오르간의 성기문, 드럼의 오종대, 기타의 찰리정으로 구성된 최정상 재즈 그룹이자 국내에서 최초로 결성된 오르간트리오인 트리오웍스가 출연해 더위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재즈의 낭만으로 물들인다.
 
연주자의 이름만으로도 내공이 느껴지는 트리오웍스는 멤버 모두 자신의 팀과 세션 활동을 오랜 세월 펼친 베테랑들이다.
 
일본 구마모토재즈페스티벌, 대구국제재즈페스티벌, 서울숲재즈페스티벌 그리고 국내·외 재즈 클럽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을 보여주었고, 2019년 음반 발매 후 여러 무대와 방송 등을 통해 왕성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앨범 수록곡인 Gunsan Gaka, Moon Blues 등과 시민들의 귀에 익숙한 곡인 Summer Time, 영화 라붐 삽입곡 Reality 등을 연주한다.
 
또한 오종대의 해설을 더해 시민들의 악기와 음악에 대한 생경함을 신선함으로 바꿔줄 예정이다.
 
김진오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은 비록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지만 우리의 마음만은 문화와 예술로 자유롭게 하고 나아가 우울한 마음조차 떨쳐 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몬드오르간의 항해 무료 관람 신청 및 본 공연을 포함한 여주세종문화재단의 공연 관람 안내 및 행사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 (http://www.yj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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