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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친환경축산관리실 소 설사병 측정검사 키트 활용 신속한 설사병 측정
여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권병열)는 한우 송아지 폐사의 가장 큰 원인인 설사병을 신속하게 측정하기 위해 5종 항원 검사 키트를 활용 측정 서비스를 실시한다.
 
소 설사병은 로타, 코로나, 아데노, 파보아 등 바이러스 감염과 대장균, 살모넬라, 클로스트리듐 등 세균감염 및 콕시듐, 크립토스포리디움, 지아르디아 등 기생충에 의한 감염으로 나타난다. 이외에도 사육환경, 사양관리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한다.
 
검사 키트는 소의 분변 중에 분리돼 나오는 크립토스포리디움, 로타 바이러스, 코로나 바이러스, 대장균(K99), 지아르디아 5종 항원을 동시에 검사할 수 있다.
 
검사를 원하는 사육농가는 설사 분변을 채취해 농업기술센터 친환경축산관리실에 방문 검사를 의뢰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소 사육농가의 경제적 손실의 주요 원인인 소 설사병 예방을 위해 위생적인 사양관리, 분만 후 빠른 시간 안에 충분한 초유급여(면역물질 흡수)가 중요하다”며 “바이러스성 질병에는 특효약이 없으므로 바이러스성 설사병은 예방백신 접종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에서는 저온살균 초유를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
 
소 설사병 검사 및 초유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친환경축산관리실(☎031-887-3737)로 문의하면 된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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