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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방역법 위반 무관용 원칙 적용시설과 개인 총65건 적발 과태료 부과
이항진 시장은 21일 비대면 기자회견을 열고 사회적 거리 두기 위반 등 방역법 위반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밝혔다.
 
현재 여주시는 지난해 발생한 코로나19로 발효된 방역법을 위반한 13건의 영업장과 52건의 시민들에 대해 각각 1020만원과 298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여주시는 지난 1월 18일부터 적발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계도 없이 엄중하게 바로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다중이용시설의 방역수칙 및 사적모임 등 위반행위에 대한 신속한 점검과 단속을 위해 야간 및 휴일 현장대응 점검반을 운영 중이다.
 
또한 이 시장은 현재 여주시의 코로나19 확진환자 수는 431명으로 확진 경로의 80%가 외부로부터의 감염이라고 밝혔다.
 
여주시는 이에 대해 지난 5월 17일 코로나19 자가 격리자 동거 가족에게 7일마다 PCR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도록 행정명령을 발령한 바 있다.
 
현행 방역 시스템상 자가격리자의 동거 가족의 경우 출근, 등교 등 일생생활을 지속하는데, 이 점이 N차 감염 요인이 되는 까닭에 취한 조치인 것이다.
 
또한 백신 접종 현황은 지난 3월 3일 첫 접종을 시작한 이래 7월 20일 기준 인구 대비 39.4%인 4만4066명이 1차 접종을 받았다. 이는 전국 평균보다 7.7% 높으며, 경기도보다 11.5% 높은 비율이다.
 
또 지난해 2월 25일부터 시작한 시정운영전력 영상회의는 21일 현재 513일째 진행 중이다.
 
코로나19 감염병에 대한 지방자치단체 수준의 효과적인 방어로 시작된 영상회의는 이제 축제, 용역보고회, 직무교육, 언론브리핑, 가금농가 관리 등 여주시 행정 전 영역에 걸쳐 영상회의가 활용되고 있다.
 
 
이항진 시장은 “여주시는 공직자와 의료진들의 헌신과 봉사, 시민들의 높은 방역 참여 의식 속에 선제적 신속PCR검사를 통해 지역 내 코로나19 집단 감염을 사전에 차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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