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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천면 공공도서관 건립 본격화내년 9월 개관 예정 복합문화 공간 역할 기대
2020년 생활SOC(도서관 단독형) 공모사업에 선정된 흥천면공공도서관이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해 공사 입찰 진행 후 8월 중 공사를 시작한다.
 
총사업비 28억을 투입해 연면적 855제곱미터의 지상2층 규모로 효지리 220-8번지(흥천면문화복지센터부지)에 내년 9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주요시설은 ▲1층 유아·어린이자료실,다목적열람실,동아리실,사무실,휴게실 등 ▲2층 메이커스페이스실, 일반자료실 등의 공간으로 조성된다.
 
특히 메이커스페이스실을 둬 무한 상상력의 구현과 진로 모색에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시민들에게 창작의 기쁨을 느끼고 메이커 문화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체험 창작활동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한 책을 보는 자연친화적이고 개방적인 공간을 조성했다”며 “시대적 트랜드를 반영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독서, 문화, 메이커스페이스 등 문화적 즐거움을 주는 도서관으로 흥천면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주시민신문  news@yjn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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